(부산=연합뉴스)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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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제9회 부산 국제무용제'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광저우 발레단이 리허설을 하면서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 국제무용제는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세계에서 유일한 무용 축제로 6월 4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와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10개국 45개 팀이 참가해 60여 개 작품을 공연한다. 2013.5.30.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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