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해외공식초청 Elevator – boys will be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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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명 | M Studio |
|---|---|
| 작품명 | Elevator – boys will be boys |
| 안무 | 프랜시스 화이트 |
| 안무자 소개 | Ferenc Féhér는 헝가리 무용계에서 독보적이고 뛰어난 인물로, 그의 작품은 국제 무용과 연극 축제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실수 없는 미학과 도발적인 스타일은 프리스타일 춤, 동물 형상 춤, 마샬 아트 동작의 조합에서 비롯된다. 2013년부터 스튜디오 M의 상임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
| 무용단 소개 | M 스튜디오(M Studio)는 2005년 루마니아 Sfgtu Gheorge에서 설립되었으며, 신체극, 현대 무용, 시각성, 시적 그리고 극적인 연극들 사이의 차이들로 부터 탄생된 특정 언어로 세상에 대해 말하는 실헌적인 단체이다. 이 단체는 계속해서 새로운 표현 방식을 찾고 있다. |
| 작품소개 | 엘리베이터 남자아이들이 다 그렇지 뭐 엘리베이터는 사람들이 서로 접촉하지않고 오르내리며 타고 내리는 좁은 공간이다. 엘리베이터는 항상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도중에 정지되면,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엘리베이터는 좁고 빽빽한 공간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세 명의 공연자들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
| 공연시간 | 40분 |
| 음악 | 프랜시스 화이트 |
| 출연진 | Attila Veres Nagy László Szekrényes Zoltán Deá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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