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해외공식초청 1.Relics 2. Invasion – The Offenbach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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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명 | Emanuele Soavi Incompany |
|---|---|
| 작품명 | 1. Relics 2. Invasion -The Offenbach Project |
| 안무 | 1. 에마누엘레 소비 2. 에마누엘레 소비 |
| 안무자 소개 | Emanuele Soavi는 베네치아의 오페라 로마와 티트로 라 페니스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도르트문트 발레에서의 계약 이후 Ji kyi Kylián, Hans van Manen, William Forsythe, Mats Ek와 함께 일했다. 2006년부터 그는 독립 앙상블, 무용단, 극장, 대학의 프리랜서 안무가로 일하고 있다. 2011년, 그는 PANsolo 공연으로 쾰른 상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그는 자신의 레이블인 Emanuele Soavi Incompany를 설립하였다. |
| 무용단 소개 | 2012년, Emanuele Soavi는 쾰른 시에 자신의 레이블인 Emanuele Soavi incompany를 설립했다. 대형 음악 기관, 오케스트라 및 전자 작곡가에 관심을 두고 국내외 협력에 초점을 맞춘 이 단체는 다양한 예술 기관 및 모든 분야의 예술가들 과의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를 개선하기 위해 수많은 포맷을 개발하고 있다. Soavi는 기관과 독립적인 장르, 유산과 현재, 실험실과 대규모 프로젝트, 연구와 실습, 예술가들과 청중들 사이에 "브리지 빌더"로서 새로운 장을 열어 준다. 본 단체는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벨라루스, 스웨덴, 네덜란드 등 수많은 국가로부터의 초청되었고 국제 축제들 에도 초청되었다. www.emanuelesoavi.de |
| 작품소개 | 2014년, Emanuele Soavi incompany는 Duisburg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극장 Duisburg 와 함께 창립 1년 중 가장 눈에 띄는 프로젝트 중 하나인 '신화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유물 프로젝트는 2017년 가을 뒤스부르크 필하모닉, 렘브루크 박물관, 전자 작곡가 볼프강 보이트, 음향 디자이너 스테판 보네와 함께 만들어졌다. 쾰른 필하모닉, 지휘자 콘라드 융흐넬, 칸투스 쾰른 앙상블이 2018년 안무 콘서트 '#auferstanden'의 파트너로 참여했다. 2019년 자크 오펜바흐의 20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자크 오펜바흐 기념제 맥락에서, 쾰너 오펜바흐 지셀샤프트와 크레펠트 문화청의 의뢰로 Emanuele Soavi incompany는 다양한 현대적 형식 속에서 사회 비판적인 여흥 기계로서 그의 신화를 연구했다. 2021년에는 BTHVN2020의 일환으로 쾰른 오페라, 뒤스부르크 필하모닉과 공동 제작한 the triptych FLUT가 세계 초연에 나선다. |
| 공연시간 | 1. 10분 (본 작품 90분) 2. 10분 (본 작품 90분) |
| 음악 | 1. Johann Sebastian Bach의 Stefan Bohne과 Wolfgang Voigt Brandenburgische Konzerte의 새로운 전자 구성 및 사운드 설치 2. Jacques Offenbach의 Stefan Bohne Cello Duets의 새로운 전자 구성 및 사운드 설치 |
| 출연진 | 1. Emiliana Campo, Federico Casadei, Quentin Dehaye, 김수연, Lisa Kirsch, Mark Christoph Klee, Francesca Poglie, Cosmo Sancilio 2. Federico Casadei, Abine Leao Ka, Lisa Kirsch, Giulia Marino, Ko Mihyun, Michele Nunzi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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