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아티스트참가 Romance del 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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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명 | Lorta Travaglia |
|---|---|
| 작품명 | Romance del Diablo |
| 안무 | 로리타 트라 바글 리아 |
| 안무자 소개 | Lorita Travaglia는 뉴질랜드 출신이다. 그녀는 국립발레학교와 후에 런던의 왕립발레학교에서 발레 교육을 받았다. 로리타는 베를린 발레단에서 프로 무용수로 데뷔했다. 컴퍼니에서 6년을 보낸 후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 발레단, 보스턴 발레단, 애틀랜타 발레단, 인터내셔널 발레 로타루 등과 함께 다양한 레퍼토리에서 솔로와 주연을 맡았다. 1992년 로리타는 뉴질랜드로 돌아가서, 뉴질랜드의 현대 무용단 컴퍼니 Z는 물론 미국 내 단체들과 함께 객원 아티스트로 공연을 계속했다. 로리타는 1988년에 티칭을 시작했고 바가노바 방법론을 연구했다. 그녀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전문 훈련 프로그램의 주요 교사였고, 후에 콜로라도 포트 콜린스에 있는 캐년 콘서트 발레단의 예술 감독을 역임했다. 1999년, 로리타는 콜로라도 발레단에서 견습생 프로그램의 디렉터 및 연습코치로 취임하여 2006년부터 발레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열렬한 탱고 댄서이며 아르헨티나의 비영리 탱고 무용단인 Parasol Art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2012년부터 로리타는 아르헨티나 탱고 언어를 안무 매체로 사용하는 연례 댄스 공연을 선보여왔다. |
| 무용단 소개 | Parasol Arts는 콜로라도 덴버에 본사를 둔 비영리 단체로, 아르헨티나의 텡고 음악과 춤에서 영감을 얻은 다중= 부문 댄스 작품을 만듭니다. 2012년 설립된 Parasol Arts는 'Carmen, the Tango', 'Piazzolla en sus Palabras', 'Tango Portraits of Love', 가장 최근에는 필름 'The Seasons' 등 혁신적인 연출로 관객들을 즐겁게 한다. |
| 작품소개 | ' Romance Del Diablo '는 2016년 콜로라도 발레단을 위해 탄생한 탱고 영감을 받은 발레 '부에노스 양리의 천사'의 일부다. 2018년 Parasol Arts의 쇼 "천사와 악마"에서 공연되었으며, 이 작품은 천사와 악마 간의 춤이다. |
| 공연시간 | 7분 |
| 음악 | 악마의 로맨스 |
| 출연진 | Dana Benton, Domenico Lucia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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